교육교부금, 이번엔 반드시 개혁하자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지방선거에서 다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교육감 후보들이 선심성 공약을 쏟아내고 있어서다. 그것도 현금 지원성 공약이 주류를 이룬다. 중고교 신입생 1인당 100만원의 마중물 교육펀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원, 고교 3학년 사회진출지원금 100만원,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매월 학생 교육수당 10만원, 초중고교생 등하교 대중교통비 지원, 만 3~5세 유아 완전 무상교육, 학원비 40%를 부담하는 공립형 학원 설립, 사교육비·문화생활비 보전 바우처 연간 50만원, 사교육 대책으로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1인당 연간 120만원 지급, 운전면허 응시비 지원, 치과 진료비 지원…. 손꼽을 수 없을 정도다. 진보와 보수 진영을 가릴 것 없다. 돈 뿌리기 경쟁에는 남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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